최근 진행된 국방성의 검열에서 지휘관들의 자금 유용 사실이 적발된 제91수도방어군단 (91훈련소)이 군사기밀 관리와 보안 엄수에도 나태한 것으로 더욱 문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당국이 9차 당대회를 이달 하순 개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달 초부터 평안북도, 함경북도 및 자강도 일대에서의 국가밀수가 전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른 수입품의 밀반입 차질은 주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평안북도 영변 핵 단지에서 5MWe 원자로와 주변 건물 외벽 및 지붕이 새로 교체·단장된 이후, 원자로 건물에서 시설이 가동 중임에도 열적외선 위성자료에서 열 방출이 전혀 감지되지 않고, 오히려 주변보다 훨씬 낮은 온도를 보이는 이례적 현상이 관측됐다. ( 관련 기사 바로보기: [위성+] 영변 원자로 단열 외장재 시공…열적외선 위성 감시 차단?) 이 ...
A North Korean farm worker faced public criticism and threats of reduced harvest share after submitting coal dust instead of manure at a collective farm.
North Korean defense ministry found commanders of elite 91 Metropolitan Defense Corps embezzled funds meant for barracks heating and renovations.
Police in North Hamgyong Province intensify controls with surprise home inspections and frequent patrols following orders for incident-free year.
최근 북한 소학교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생일에 ‘똘뜨’ (케이크)를 준비하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똘뜨를 준비할 여력이 되지 않는 가정의 아이들은 다른 친구의 생일잔치에 배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가정 형편이 소학교 학생들의 친구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데일리NK 평양시 소식통은 “평양시 안전부는 지난 1일 서성구역 회관에 시내의 많은 주민을 불러들여 한국 영상물을 대량 보관하고 유포한 혐의로 체포된 남성을 공개적으로 단죄했다”고 전했다.
최근 북한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세 자녀 이상의 세대에 혜택을 주는 내용의 ‘다자녀세대우대법’을 명분으로 사실상 고아 입양을 압박하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법의 취지는 다자녀 세대 우대 혜택을 법적으로 명시해 출산을 장려하려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고아들을 개인에게 떠넘기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불만이 새어 나오고 있다. 11일 데일리NK 함경 ...
Kim Jong Un orders crackdown on prosecutors taking bribes to shield elite students, activating law allowing immediate replacement of officials.
11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신안주역을 비롯한 평안남도 내 주요 교통 요충지 기차역에 열차 이용객들과 추위를 피해 몰려든 부랑자들이 뒤엉키면서 극심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A North Korean man who assaulted a police officer and stole his handgun in Sinuiju was arrested after a two-month manhunt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