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미향(31)과 임진희(26)가 '영원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주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에서 선두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LPGA 투어 ...